군인 그리기

 

목요클럽 주제로 군인을 그렸었다.

 

군복이 제일 어렵기도 하고 어떤 콘셉트로 잡아서 그려야 할지 

고민이 제일 컷었다.

 

그리고 군복이 멋지기도 하지만 

내가 채색할 수 있을까? 하는 걱정이 제일 큰 부분을 담당했다.

 

 

군인으로 검색을 해보다가 

내가 좋아하는 이준기 배우님의 사진을 보고 

어...?! 완전 딱이다!! 싶어서 

열심히 따라 그려 보기로 했다.

 

이 작품은 NFT로 올리진 못하고 개인 소장용으로 >.<

 

 

 

내가 좋아하는 이준기 배우님 사진 보면서 그린 거라 

진짜 한 땀 한 땀 열심히 그렸다. 확대해서 보고 무늬 넣고 

며칠을 걸쳐서 그렸는데 

눈이 너무 아팠다.

 

10월에 엄청 바쁘게 지내서 뿌듯했다 :)

10월 중에 올리지 못한 그림들을 하나씩 업로드해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