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봄]

 

그렸던 그림들을 하나씩 올려야 할 것 같다.

 

이러다가 그림이 쌓여서 

하나도 못 올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...

 

요 근래에도 계속 개인작업을 하고 있는데

더 열심히 해야지!!라는 생각으로 

매일까진 아니지만 조금씩 그리고 있다.

 

 

 내 인생에도 조금씩 봄이 오기를 

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는데

점점 내 인생이 잘 풀려서 

봄이 오고 있는 것 같다.

 

정말 따스한 봄을 맞이한 건 아니지만

추운 겨울을 지나 

쌀쌀하지만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봄이 오고 있다.

라고 느껴서  봄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.

 

 

 

[봄]

 

따스한 햇빛이 내리쬐는 봄

찬 바람이 불지만 인생에도 봄날이 오기를 바라며

한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자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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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4계절 중. 지금 

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중이니까.

 

힘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