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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셀을 하다 보니 블렌더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.
20대 때에 3dMAX 잘 배워둘걸....
그땐 2D가 너무 재밌어서 2D만 열심히 했는데
블렌더는 3DMAX보다 더 가볍고
익히기 편하대서 해보는 중인데
음......... 뭐랄까 내 손가락이 맥스에 더 익숙해진 거 같다
(내 뇌까지도)
자꾸 맥스 때 생각해서 마우스를 돌린다.
맥스 때는 뷰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
좋았는데.. 블렌더는 그런 기능은 없는 듯
일단 난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니까
유튜브 검색을 통해서 기초를 쌓기로 했다.
복셀도 그렇게 공부했으니까 ㅇㅅㅇ...
파이팅!! 하면서 시작해봤다.
블렌더 기초 중에 사과 만들기 있길래
시작!
어어... 많이 헤맸다..
영상을 돌려보고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ㅠㅠ
아

블렌더로 씨름하면서 1시간이 다 지나갔다.
영상 보면서 따라 해보고
멈췄다가 다시 되돌려보고
사과 틀이라도 만들어서 다행이다.
내일은 더 열심히 해서 예쁘게 만들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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