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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nodrawing97

푸딩툰 오디션1차 합격🎉 취미로 대본리딩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알게 된 정보로 푸딩툰 오디션에 응모하게 되었어요.성우라는 꿈도🥺가지고 있고 성우님 덕질도..그리고 목소리 좋은 분 덕질도 하고 있어서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💙잊고 있었는데 오늘 1차 합격이라는 소식이🎉제가 덕질하는 분도 합격하셔서 너무 행복했었답니다 히히히히히히 🥰덕질하는 분께 디엠도 받아서 넘 햄볶 투표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💙히히 2차도 열심히!!! 하겠습니다 2025. 1. 20.

위플갤러리 An artist's identity 24.11.29 - 24.12.01 이번에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서 이제야 티스토리에 글을 쓰게 되네요 :) 저번주엔 정말 엄청나게 많은 일정들을 쳐내느라 ;지금은 또 감기...ㅠㅠ 위플갤러리에서 An artist's identity라는 주제로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. 24.11.29 ~ 24.12.01까지 했던 전시였는데요.이번에 작가님들과 함께 포트락파티를 했어요. 작가님들마다 음식 1개씩 해오는 거라서 어떤 걸 해갈까 하다가 결국 약밥으로 결정!! 약밥을 한솥만 하다 보니 너무 양이 적은 것 같아서 밥솥을 더 해서 가지고 갔어요. :) 함께 전시한 작가님들의 작가명입니다. 사실 이렇게 설치해 본 건 처음이었는데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,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금방금방 따라 할 수 있었다. 위플 전시 중인 제 작품.. 2024. 12. 6.

~08.30 8월이 벌써 다 지나갔다. 방송했던 플랫폼도 마무리가 되었고새 플랫폼에서 적응 잘하면서 놀고 있는 중.새로운 분들도 유입도 되고 , 같이 즐겁게 대화하면서 방송하고 있다. 전 플랫폼에서 같이 이사 와서 함께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ㅠㅠ너무 감동이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도 든다. 뭔가 새로운 걸 하는 두려움 같은 게 있었는데자격증 도전하면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게 뿌듯. 선물 받았던 파란색샤프심으로 그린그림 :) 과슈로 그린 우주 :) 형태연습으로 음료와 디저트를 그리고 있지만매일 그린다는 게 진짜 쉽진 않다.예전에 비해서 손은 빨라졌는데...음;;;; 아직 멀었다 ㅠㅠ. 요즘 밀린그림들도 그리고 있고 ㅠㅠ아는 분 프로필도 그려드려야 하는데...왜 이리 정신이 없는 건지 ; 일단.. 2024. 9. 9.

~07.26 요즘 생각들,그리고 그림그리기 그림 그리는 게 너무너무 재미있다.형태... 이제 조금은 알 것도 같은데 미숙한 부분이 많다. 재료들도... 하나 둘 손에 익어가는데 동양화 물감이 제일 어려웠다... 하 ㅠ붓을 어떤걸 써야 할지도...... 아직 잘 모르겠고 ㅠ 이날은 화선지에 먹으로 그림그려봤는데 농도 조절하는게 조금 어려웠었다!진짜 ㅋㅋㅋㅋㅋ 하면 할수록 재미를 느낌. 물 조절하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수채화랑 별 다를 게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. 제일 어려웠었던 우주느낌 푸딩 그리기 :)티티색연필로 하다가... 파버카스텔 수채화색연필로 해봤다.느낌이 잘 살지 않아서 물붓으로 살짝 터치하면서 했는데나름 나름 ~ 내가 원하는 느낌대로 돼서 다행이었다. 나중에 수채화로 하게 되면 더 잘해보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. 최근에 그렸던 작.. 2024. 8. 5.

~24.07.08 이제야 슬슬 핸드폰에 있는 작품들을 많이 올리고 있는 것 같다 :)형태 공부를 하면서 과정샷을 찍고 피드백 받으면서 열심히 수정 중이다. 정말 많이 발전하긴 한 듯. 다이소 사인펜으로 그렸던 그림형태감보단, 느낌을 내고 싶었던 그림이었는데생각보다 괜찮게 나왔었다. 정말 오랜만에 오일파스텔 ~ 물방울이 진~~ 짜 힘들었다.제이든 선생님께서 물방울 그리시길래따라서 다른 자료 찾아서 그려본 거였는데 ㅠ생각보다 많이 헤매었다. 오일파스텔로 귤 그리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> 내가 원하는 느낌이 잘 나와서 인지 정말 기분이 최고였던 날!! 아니.. 왜 그림 그리고 날짜랑 싸인안하짘ㅋㅋㅋㅋㅋ 커피, 음료, 디저트를 주제로 매일 그림 그리는 걸 추가하게 됐다.아.. 모카포트가 그릴 때 진짜 재미있었는데, .. 2024. 7. 19.

VVS뮤지엄 6월 자카르타전 후기 VVS뮤지엄카페에 작품 반입하고 나서 반출할 때가 다가왔다 :) 이날은 날이 엄청 좋기도 해서 발걸음이 가벼워졌다.구름이 너무 예뻤었던 날 아는 작가님들이랑 만나서 점심 먹고 VVS뮤지엄 가려고 일정을 짰는데 식당 브레이크 타임에 애매하게 걸려서 그 밑에 층에 인형 뽑기에서 뽑았다 :) 친한 작가님이 생각나는 인형이었다.요즘 인형 뽑기는 카드 결제도 가능하단 게 너무 신기했다.브레이크타임 끝나고판메밀소바 세트를 시켰다 생각보다 엄청난 양... 진짜 다 먹지도 못하고 남겼다.😳면의 양이 어마무시해..먹어도 먹어도 많이 줄지 않았다.돈가스도 바삭바삭하고 너무 맛있어서 몇 개만 먹고 다른 작가님들께 나눠드렸다 VVS뮤지엄카페 자카르타전! 아.. 내 작품은 1층에 있었다 ㅜㅠ 너무 하단에 위치해 있기도 해서 .. 2024. 7. 16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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