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.28

 

꺄아아아아아 

이번에 새로 주문한 명함이 도착했다.

 

엔타에 전시될 작품 중 하나인데 :) ㅋㅋ

이번엔 펄이 들어간 종이로 제작을 해서

예쁘게 제작이 되었다.

 

 

 

한 가지 아쉬웠던 건 ㅠㅠ

치지직크리에이터가 아니라 

치지직 스트리머로 했어야 했는데.....

 

오디오크리에이터로 활동하다 보니 

크리에이터가 입에 붙어서 ㅠ 

명함도 이리 제작해 버렸다.

다음엔 스트리머로! 바꾸는 걸로 ㅠ

 

 

엔타에 

작품설치를 도우러 갔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 

재미있었다 :)

 

 

 

요즘 생각날 때마다 크로키를 하고 있는데 

선을 길게 쓰는 연습을 하는 게 조금 어렵지만 

열심히 해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