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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FTart

너만의 길을 걸어

by Mano.Drawing 2022. 3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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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사람과 비교 하다보니 

한 없이 작게 느껴진 내 자신

 

빛과 어둠도 같은 곳에 있기 마련이고

생각도 하기 나름인데

 

생각을 고치긴 쉽지않았다.

 

선 과 악이 존재하듯

긍정과 부정은 늘 따라 다니는 관계와 같아서

둘중 하나에게 먹이를 주게 된다.

 


#NFTartist #NFT #mano #마노의그림 #Opensea

비교

 

비교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살아갈 방법은 있다.

인생이 꼭 빛과 어둠만 있는게 아니니까.

 


 

내가 왜 이런상태가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 

찾아보니, 원인을 알아채서 다행이다.

 

 

내 자신이 뭘 원하는지

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

남들이랑 비교하지말고

나만의 길로만 가봐야지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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