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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사람과 비교 하다보니
한 없이 작게 느껴진 내 자신
빛과 어둠도 같은 곳에 있기 마련이고
생각도 하기 나름인데
생각을 고치긴 쉽지않았다.
선 과 악이 존재하듯
긍정과 부정은 늘 따라 다니는 관계와 같아서
둘중 하나에게 먹이를 주게 된다.
비교
비교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살아갈 방법은 있다.
인생이 꼭 빛과 어둠만 있는게 아니니까.
내가 왜 이런상태가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
찾아보니, 원인을 알아채서 다행이다.
내 자신이 뭘 원하는지
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
남들이랑 비교하지말고
나만의 길로만 가봐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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